정부는 최근 미래 자동차 강국 도약을 위해 주행거리 500㎞ 이상 전기차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문제없이 달릴 수 있는 전기차로 차세대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잡는 전략이다. 지난 2일 발전전략이 공개되는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었다. 2030년 세계 자동차 시장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위기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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