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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영주공장, 2300억 규모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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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5만 톤 생산 확대, 알루미늄 판재 생산규모 50% 증가
세계 최대의 압연 알루미늄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영주공장에 2년간 총 23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10월 10일 준공식을 가지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영주공장 증설로 노벨리스의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판재 생산규모는 50퍼센트 이상 증가한 연간 35만 톤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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