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알루텍, 프리미엄 시스템창호시장 진출
관리자 2006-08-30 오후 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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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의 자회사인 알루미늄 외장재 전문기업 알루텍(대표 정은택)은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제품인 엑스프라임을 개발해 시스템창호 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고 8월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엑스프라임은 기술 파트너인 스위스 슈미들린의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이다. 엑스프라임은 개폐창,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도어 등 창호분야 전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엑스프라임은 기존 제품에 비해 에너지보존율이 25% 이상 높으며, 개폐성과 환기효율성 등이 매우 높다.

나무, PVC를 소재로 하는 일반 제품과는 달리 알루미늄을 프레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에도 강하고,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거의 없다. 또 태풍 등으로 인한 외장재 탈락 등의 구조적 문제도 해결해 안전성이 매우 높다.

알루텍은 이번 시스템창호 시장 진출로 기존 빌딩 외장재인 커튼월 사업과 도시경관재 사업 등 알루미늄 소재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각 사업간 시너지 효과도 클 것이란 설명이다.

알루텍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한 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중 시스템창호 분야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알루텍은 오는 2010년에는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알루미늄 외장재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알루텍은 1997년 슈미들린코리아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LS전선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초고층 빌딩 알루미늄 외장재인 커튼월(Curtain Wall) 전문 기업이었으나 시스템 창호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출처: 머니투데이(2006. 8.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