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LME, 6월1일부터 6시간 일찍 개장
관리자 2006-08-30 오후 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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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가 오늘부터 6시간 일찍 개장한다.
이번 조치는 아시아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원자재 거래의 경쟁이 심화된 데 따른 것이다.

LME는 전자시스템에서 런던시간으로 오전 1시(한국시간 오전 9시) 거래를 시작 하게 된다.

상하이 시간으로는 오전 8시에 거래가 시작되는 것으로 LME는 개장 시간을 앞당 김으로 인해 상하이선물거래소(SFE)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된다.

지난 몇 년 간 아시아에서 비철금속 선물 거래 규모는 구리, 니켈, 아연 등의 최대 소비국인 중국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한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 거래자는 이로 인해 "가격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그러나 "유동성이 커질지는 시장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전세계 비철금속 거래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LME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거래 시간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2006. 06.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