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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세대 키워드는 '전기차'...소재에서 충전기까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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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표 권오준)가 전기차 소재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그네슘을 비롯한 전기차 차체 소재와 이차전지 소재 개발에 힘쓰는 한편, 전기차 충전기시장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
포스코는 전기차용 차량 경량화 소재 개발에 주력해 최근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 전기차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 소재로 꼽히는 마그네슘의 상업화를 오래전부터 추진해 최근 판매를 확대하는 중이다.
전문보기 :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9651